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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알루미늄 '창호' 앞세운 신양금속공업, 코스피 상장 추진
ㆍ작성자 : 관리자   ㆍ작성일 : 2018-03-19   ㆍ조회수 :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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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업력의 알루미늄샷시 제조업체 신양금속공업이 이르면 올해 하반기 코스피 상장에 도전한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심양금속공업은 신한금융투자와 주관계약을 추진하고 이르면 연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상장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신양금속공업은 1978년 설립된 알루미늄샷시 제조업체로 샷시 외에도 알루미늄을 활용한 건축용 소재, 자동차 부품소재 등을 제작한다. 옛 미국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 자리에 건설된 프리덤타워, 롯데월드타워 등에 알루미늄 커튼월, 외장재 등을 납품했다. 산업재와 창호재의 매출 비중은 약 7 대 3 정도다.

2016년 매출액 1929억원, 영업이익 211억원, 당기순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5%, 1.5% 증가했다. 2015년 처음 매출액 2000억원대를 돌파하며 안정적인 매출과 10~11%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대표제품인 리젠복합창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인정받으면서 관공서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했다. 2016년 말 기준 지분 29%를 보유한 신양리젠창호를 통해서도 매출액 171억원, 순이익 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알루미늄 소재 산업재 시장이 향후 자동차 경량화 추세에 맞춰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알루미늄 부품이 차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70년대 2% 수준에 불과했지만 현재 8~9%까지 비중이 높아지는 등 향후 성장성에서 주목받고 있다. 반면 건축용 알루미늄 시장은 가격경쟁 심화와 건축 경기 악화로 감소세에 접어들었다.

주력 제품인 알루미늄 가공 산업재를 주요 제품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사들의 현재 PER(주가수익비율)은 평균 10배 안팎으로 형성됐다. 2016년 연간 실적 기준 PER 10배를 적용할 경우 1500억원 안팎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현재 자기자본으로 1587억원을 확보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향후 자동차 프레임 등이 알루미늄 소재로 생산될 경우 신양금속공업과 같은 압출 방식의 알루미늄 가공업체에도 성장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계현
박계현 unmblue@mt.co.kr

머니투데이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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